백설희

Baek Seol Hui

입단 인사글

누군가의 주목 받는다는 건 내 인생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구나 생각했던 내가
연기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도대체 무슨 용기였을까요.

아마도 꿈과 희망으로 똘똘 뭉쳐있는
마음 한 구석의 쪼꼬미 자아(소심한 자아의 덩치가 너무 커서)가
넌 할 수 있어! 라고 끊임 없이 외쳐주던 걸 우연한 기회에 한 번 들어 주었던 것이 계기였던 것 같아요.
그 작은 울림이 점점 물결을 치고 파도를 만들어 나를 끊임없이 두드렸어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의 내가 사라진건 아니고, 여전히 그대로 존재해요. 다만 더 멋진 사람이 되고자 하는 거죠.

그리고 어제보다 더 재미있는 오늘을 보내는 수레무대와 함께해서 지금 너무 행복해요!
인천 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07번길 8-11
23039
wagonstage92@naver.com
010 - 7635 -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