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에 관한 기사

관리자 0 2019-06-12 21:06:2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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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041315

 

문화 > 연합뉴스 20031029일 오후 2:13

"100인서명" 연극인, 예술위원회 찬성 잇달아 표명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문화예술계 편중인사와 문예진흥원의 위원회 체제 전환을 둘러싼 연극계 보혁논쟁에 불을 붙였던 '연극인 100인 서명'에 참여했던연극인들이 문화예술위원회에 대한 찬성의 뜻을 잇달아 표하고 나섰다.

심재찬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은 '문화예술위원회 논란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연극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위원회를 추진하기 시작할 때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근본적인 문제를 토론하고 알리는 과정을 생략한 채 느닷없이 문화예술위원회로 전환하겠다는일방적인 선언은 우리 예술인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심 회장은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뜻있는 연극인들이 '연극인 100인서명'에 동참했던 것"인데 이것이 "상당히 왜곡돼 전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연극계에 혼돈과 갈등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민간예술인이 주도하는 문화예술위원회로의 전환'은 연극인은 물론 문화예술인 모두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게한다""지금부터라도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연극계의 발전을 위하여 새롭게 탄생하는 문화예술위원회를 위해 차분하게 뜻을 모아야 할 것"을 촉구했다.

 

연극평론가이자 공연예술계 환경개선을 위한 모임인 대학로포럼 대표인 한상철한림대 교수(영문과) 역시 '100인 서명의 참뜻이 왜곡되는 상황에 대한 유감 표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00인 서명에 참여한 것은 합리적 인사를 해달라는 뜻을 거리낌없이 밝힌 것"인데 "서명을 주도하는 것으로 인정받는 인사가 문화예술위원회에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밝히고 있으므로 100인 서명 자체가 문화예술위원회 설립에반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소회를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극단 수레무대의 김태용 대표도 "당시 이창동 문광부 장관의 편협스러운 인사기사를 읽고 난 후였기에 그에 대한 경종의 의미로 서명에 참여한 것이지 문화예술위원회 철회에는 동참할 수 없다"는 뜻을 협회 홈페이지에 밝혔다.

 

이처럼 서명에 동참했던 연극인들이 잇달아 문화예술위원회에 대한 찬성의 뜻을표하고 나선 것은 서명문 원안은 전환 자체의 반대라기보다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촉구하는 성격이 강했던 데다, 최근 들어 '100인 서명'을 둘러싼 논란이 몇몇 인사들에 대한 인격 폄하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0인 서명'이 연극계 내부에 불러온 흠집내기 파장을 진화하면서 서명의 원뜻과는 어긋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사태의 환기점을 마련한다는 것.

 

한편 '연극인 100인 서명'을 대표하는 범 연극인 대책위는 113'문화예술위원회 제도에 관한 찬반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에 대한 결말을 내릴 예정이어서,100인 서명 내외부에서 결론없이 지지부진했던 논쟁이 끝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yunghe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문화 > 중앙일보 20031029일 오후 5:44

문화예술위원회 설립 지지 확산

[중앙일보 박지영 기자] 문예진흥원을 문화예술위원회로 개편하는데 동조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조짐이다. 특히 최근 "연극인 1백인 서명"에 참여했던 연극인 중 상당수가 여기에 동참할 의사를 밝힘으로써 시스템 개혁의 의미가 커지고 있다.

 

심재찬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은 "문화예술위원회 논란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연극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민간예술인이 주도하는 문화예술위원회로의 전환은 연극인은 물론 문화예술인 모두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게 한다"고 썼다. 대학로포럼 대표인 한상철 (한림대 영문과) 교수 역시 "1백인 서명의 참뜻이 왜곡되는 상황에 대한 유감 표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1백인 서명 자체가 문화예술위원회 설립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극단 수레무대의 김태용 대표도 "당시 편협스러운 인사에 대한 경종일 뿐, 문화예술위원회 철회에는 동참할 수 없다"는 뜻을 협회 홈페이지에 밝혔다.

 

이와 관련, "연극인 1백인 서명"을 대표하는 범 연극인 대책위는 다음달 3"문화예술위원회 제도에 관한 찬반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문제에 대한 결말을 내릴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na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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