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6 [Farce Festival] - 1

관리자 0 2019-05-13 21:41:02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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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4

첫 공연까지 38시간이 남았다.

 

남은 과제는 [어린왕자] 조명 설치와 청혼 리허설이다.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고 어떻게 보면 택도 없는 시간이다.

 

나 피곤한거야 어떻게든 버텨보겠지만....연기자들과 스텝들의 컨디션이 문제다. 1년 이상의 합숙 과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궁금할 따름이다.

 

감각은 좋지만 초짜 스텝들인지라.....걱정이구.

수십번의 공연을 거쳤지만....하루짜리 리허설로 공연감각을 제대로 찾을 지 걱정이다.

 

극장을 무려 일주일나 더 빌렸는데도 네 작품을 소화하기엔 부족한 감이 든다. 허지만 2주일 빌린다고 더 잘될 것 같지도 않다. 긴장도가 문제니깐.

 

.......뚜껑이 열려 봐야.....알 것 같다.....궁금하다.

 

..............연습실에서....대소도구를 싣고 극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2001/09/16 0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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