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팔아 보려고 무진 애를 쓴다.
그게 값이 나간다면....수레무대와 가족에게 꽤 도움이 되리라 믿고...
타협 엄청한다.
정치 엄청한다.
아무도 믿질 않는다.
나의 이 야비함을..
어차피 먹히지도 않을 유치함이라면
대놓고 드러낼까 생각해 본다.
그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님 철저하게 감추던가
2002/01/20 08시59분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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