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만원이 입금되었다.
대관료 남은 거
울 동생한테 빌린 돈
은행현금대출
울 엄마
팍팍 해결했다. 신난다.
낼 또 천만원 들온다.
연극협회 워크샾 광고비
사다리
동곤 락희 은아 통장에 넣을 돈
생활비 통장
팍팍 넣을 수 있다.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신난다.
내년이 기다려진다. 이젠 그만 고생시키고 싶다.
출연료는 못 줘도....생활비는 주고 싶다.
컴도 좋은 걸루 마련해주고 악기도 몇몇 구입하고
책도 좀 더 사구....될 것 같다.
조금만 더 버텨주길 바란다.울 단원들 파이팅!!!!
........수레무대
2001/12/15 17시22분3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