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7 11월 20일 (화) 돌판 구이 파튀 !!!!

관리자 0 2019.05.13 777

 

열려고 합니다.

 

지금쯤 일본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야 되는 계획이었는데....

전북지역 공연 준비로 부산을 떨어야 되는 시점이었는데....

모든 계획은 예상대로 이뤄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올해내로 빚 갚는 문제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19일까지 한국연극에 겨울연기워크샾 광고를 넘겨야 하고

20일까지 문예진흥원 지원신청서류 올려야 합니다.

 

전북지역 공연은 다다음주 즉 1126일 정도부터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전주공연 1210일부터 일주일은 변동이 없구요. 1225일 쉐라톤워커힐 공연 계약금 받았습니다. 그 사이사이 몇개 확정된 거 또 있구요.

 

화요일에 삼겹살 파튀를 열려고 합니다. 어제도 단원들과 조출하게 삼겹살과 고등어와 감자와 고구마 밤 소세지를 구워 먹었습니다. 여전히 정종과 오뎅을 곁들여서.....

 

메뉴를 확장해야겠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겠습니다.

 

화요일....해질 무렵 시작하겠습니다. 고등어나 조기나 조개나 머 등등 들고 오십시오. 정종이면 더욱 좋습니다.

 

수레무대의 낭만을 즐겨 보시지요.

 

2001/11/17 111814초 

목록보기 좋아요 (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레무대 일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0

2001/12/15 전주공연 & 남은 일정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795 HIT
29

2001/12/08 서울공연예술제 지원신청서 내용입니다.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33 HIT
28

2001/11/29 좋은 연극이란 무엇일까?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754 HIT
27

2001/11/28 전주소리의전당 아트선재 워커힐 공연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04 HIT
26

2001/11/28 사랑의문화봉사단 공연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21 HIT
25

2001/11/22 조금 일이 많았던 하루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769 HIT
24

2001/11/17 11월 20일 (화) 돌판 구이 파튀 !!!!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778 HIT
23

2001/11/09 올 겨울 첫 삼겹살 파틔!!!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75 HIT
22

2001/11/05 뛰다 배요섭의 글을 읽고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913 HIT
21

2001/11/04 국회의원 보좌관과 차를 마시다.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1,001 HIT
20

2001/11/01 전주 다녀왔습니다.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38 HIT
19

2001/10/29 에어컨과 히타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85 HIT
18

2001/10/28 홈피 정리에 관한 의견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39 HIT
17

2001/10/28 [공고] 2002 수레무대 연기 Workshop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932 HIT
16

2001/10/26 [철학자 구름같은연기의 세상보기]를 마치고 0

관리자 2019-05-13 0

관리자 2019-05-13 872 HIT

인천 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07번길 8-11
23039
wagonstage9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