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무대를 아는 아니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많은 지인들이 이 공간을 들어 와서는
글을 남기지 아니 하더라!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거리두고 보기......혹시나 날 어떻게 생각할지.......말주변이 없어서...
.......아니꼬아서(?).........등등
게시판에 자신의 존재를 혹은 안부를 알리길....
.........................수레무대 김대용..........
2001/10/14 04시55분1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