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 강화 유리 치트키

백설희 1 2019.06.29 397 일기장

 

 

유리 멘탈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한 가지 특징이 있다.

 

바로 생각과 느낌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소한 실수를 했을 때

그 일을 완전히 망쳐버렸다는 '느낌'에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결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통제할 수 있다.

 

'감정'은 결과다.

그렇기에 감정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생각은 수정할 수도, 연습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느낌이 드는군.'

이라고 말을 했다면 그것은 정말 확실하게 느낌인가

아니면 그냥 생각인가?

 

그것은 절대적으로 '생각'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러한 생각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큰 실수를 저지른 듯한 느낌이 들었다면

실수를 저질렀다는 느낌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앞서 말한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자.

 

그 느낌을 주게 만든 생각은 우리의 통제범위 안에 있다.

 

대다수의 경우, 당신이 큰 실수를 했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다만, 당신은 감정에 압도당한 것이다.

 

항상 실수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생각과 느낌의 차이를 이해하고, 

실제로 실수를 했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함으로써

감정을 다 잡고 다시 역전을 거둔 사례가 많다.

 

종종 우리는 어떤 느낌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느낌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생각과 행동에 집중함으로써

'느낌'을 바꾸어야 한다.

 

섣부른 결론과 문제에 대한 과대평가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만약 '큰 실수를 했다는 느낌이 드는군.' 같은 생각이 들기 시작할 땐

 

그 순간마다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생각의 프로세스를 미리 마련해두어야 한다.

 

지금 드는 생각이 진실인지,

혹은 성급한 일반화나 단순화는 아닌지

스스로 냉철히 평가하자.

 

어떤 생각이 부정적인 느낌을 가져오고

그 생각을 하게 된 근거의 타당성을 검토해봐야 한다.

 

 

- 조너선 페이더

 

 

----

여러가지로.. 그리고 아끼는 책을 잠깐 잃었다는 사실로..(ㅠㅡㅠ)

 

그리고 요즘  영양 부족으로 인한(특히 단백질과 비타민)

호르몬 생산이 더딘것 같아(특히 세로토닌)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그냥 그렇다. 그래서 영양제를 먹기 시작함.

어차피 다시 돌아가고 반복되는 거다.

매번 어떤 나는 항상 다른 나와 한 약속을 어기고

후두려 맞는다. 이것도 좀 맞고나면 단단해지겠지.

스스로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 끔찍한 일도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내 안의 무엇들은 서로 나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한다! 혼자라도 사이좋게 지내자 제발~

 

글쓰기 목록보기 좋아요 ( 0)

빈집사랑님의 댓글

빈집사랑 작성일

생각의 프로세스 좋은데? 운동선수예시 좋은데?

백설희 목록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공지

[공지] [필독] <꼬마오즈> 캐릭터 디자인 파일 모음 0

백설희 2019-11-04 0

백설희 2019-11-04 21 HIT
공지 공지

[공지] 참외 일기 보러가기!! 0

백설희 2019-07-31 0

백설희 2019-07-31 124 HIT
공지 공지

[공지] 백설희가 누구냐면 4

백설희 2019-07-23 4

백설희 2019-07-23 582 HIT
14 일기장

[일기장] [그림] 번외편 (그간의 시행착오) 0

백설희 2019-08-06 0

백설희 2019-08-06 129 HIT
13 스크랩

[스크랩] SD카드 등급/ 성능 구분하는 법 0

백설희 2019-08-06 0

백설희 2019-08-06 134 HIT
12 일기장

[일기장] [참외] 첫 수확 0

백설희 2019-08-03 0

백설희 2019-08-03 119 HIT
11 방명록

[방명록] 10년 뒤가 궁금한 내 친구 서리에게 (feat. 밤샘) 1

이응가 2019-08-01 1

이응가 2019-08-01 212 HIT
10 일기장

[일기장] [꾸러미/그림] B1 상자의 먼치킨 그림 그리는 과정/ 200%활용하기 0

백설희 2019-07-31 0

백설희 2019-07-31 132 HIT
9 일기장

[일기장] [꾸러미/그림] 허수아비, 오즈 단체 사진 이미지 선 따는 작업!!! 1

백설희 2019-07-26 1

백설희 2019-07-26 297 HIT
8 일기장

[일기장] [꾸러미/꿀꿀] ㅠㅡㅜ똑땅 0

백설희 2019-07-25 0

백설희 2019-07-25 142 HIT
7 방명록

[방명록] 리자입니다 1

관리자 2019-07-24 1

관리자 2019-07-24 251 HIT
6 일기장

[일기장] [꾸러미/꿀꿀]H1 꾸러미에 들어갈 꿀꿀주머니 만드는 중 0

백설희 2019-07-23 0

백설희 2019-07-23 160 HIT
5 일기장

[일기장] 수레무대와 설캘리그라피의 만남 / 나는 악필이었어요 2

백설희 2019-07-23 2

백설희 2019-07-23 476 HIT
4 스크랩

[스크랩] 창의력은 두뇌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을 통해 성장한다 0

백설희 2019-07-19 0

백설희 2019-07-19 180 HIT
3 일기장

[일기장] 미용실에서... 1

백설희 2019-07-14 1

백설희 2019-07-14 368 HIT

인천 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시리미로207번길 8-11
23039
wagonstage92@naver.com
010 - 7635 - 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