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1234님의 댓글
지유1234 작성일
개구쟁이 쭌모~ 같이 그림자놀이 했던 지유 선생님이야
쭉쭉 늘어나고 눈이 빨간색으로 빛나는 준모만의 공포스런 먼치킨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었어
그림자놀이 발표 때도 너무 자신있게 잘해주고 밝게 웃었던 준모야 다음에도 재밌는 공연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 동안 목감기도 얼른 낫고 학교에서 준모가 좋아하는 만들기랑 그림자놀이 하면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오즈나라 선생님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거나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지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