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부터 오셔서 무대 설치를 하고 어떤 공연을 보여 주실지 많이 기대 했습니다.
짜자잔~~ 꼬마오즈 더하기 그림자 놀이는 코로나 19로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 답답하던 수석 친구들에게는 정말 멋진 시간이였습니다.
아마도 그림자 놀이 관람은 처음인 친구들도 대부분이였을꺼예요. 그리고 관람 후 수레극단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그림자 인형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그림자 놀이를 한
시간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먼길 와 주신 수레극단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