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사랑님의 댓글
빈집사랑 작성일
대학시절 겁쟁이 사자 역할을 맡으셨다니!
공연이 즐거우셨으리라 느껴집니다ㅎㅎ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하시니,
저에게는 더없는 극찬으로 다가오는군요^^
꿈을 꾸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만나는 이들에게 그런 꿈을 심어주자는 모토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 꿈을 전달하는 극단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