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희님의 댓글
백설희 작성일친구가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 더욱 열심히 공연을 선물하러 다녀야겠어요!! 지금도 공연 준비를 하고있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편지랍니다 =D 그리고 오즈나라를 잊지 않고 친구의 마음속에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도로시, 토토,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 오즈할아버지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오즈나라에 살아있을거에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입니다.
저의 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형극과 그림자놀이가 제밌었습니다.
인형극에선 재밌으면서 도로시는 처음에(오즈의마법사님!!)하고 불렀을때 도로시가 무서웠습니다.
토토를 하는 분은 강아지 소리를 잘 흉내 내셨어요.
그리고 깡통 나무꾼이 움직일때 너무 웃겼어요.
허수아비인 먼 치킨이 목소리가 여자목소리 였어요.
맨 버트는 목소리가 웃겼어요.
오즈의 마법사님은 목소리가 진짜 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