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이 자리잡고 날이 더워지니
오이 자라는 속도가 LTE급이예요.
관리가 소홀하면 소홀한대로 바로바로 티를 냅니다
애완동물 뺨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손이 많이 간다고 투덜투덜 대면서도
잘 자라주는 오이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이게 오이의 매력인가봐요ㅋㅋㅋ
자세한 일기는 아래링크에 있습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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